
#4 묘지 이전
이장과 개장
묘지를 옮기는 두 가지 방법
이장과 개장의 차이
묘지를 옮길 때 '이장'과 '개장'이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이장 (移葬)
다른 묘지로 옮겨 다시 매장하는 것입니다. 기존 묘에서 유골이나 시신을 수습하여 새로운 장소에 다시 묘를 만듭니다. 매장 형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개장 (改葬)
묘를 파서 다른 형태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화장하여 봉안당, 수목장 등 다른 형태로 전환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묘지 이전은 개장에 해당합니다.
비교 정리
| 구분 | 이장 | 개장 |
|---|---|---|
| 의미 | 다른 곳으로 옮김 | 형태를 변경 |
| 결과 | 새 묘지에 재매장 | 화장 후 봉안/수목장 |
| 현황 | 감소 추세 | 증가 추세 |
개장 절차
1
개장 허가 신청
묘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개장 신고를 합니다.
2
유골 수습
전문 업체를 통해 기존 묘를 파고 유골을 수습합니다.
3
화장 진행
수습한 유골을 화장시설로 옮겨 화장합니다.
4
새 장소에 안치
봉안당, 수목장 등 원하는 장소에 유골을 안치합니다.
필요 서류
개장 신고서 (읍면동 사무소 비치)
연고자 신분증 사본
묘지 사용 관련 서류 (있는 경우)